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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Moneual

메리 모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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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그레이색 머리칼에 회색눈. 풍성하게 웨이브진 머리는 엉덩이 아래까지 온다.
희지만 혈색 좋은 피부는 꽤 귀하게 자란 티가 나며, 크지만 아래로 쳐진 눈매 탓에 조금 졸려보이는 인상.
옆으로 머리를 묶은 머리끈은 코튼에게 선물받았다.

 PURE BLOOD

​/순수 혈통

Female·17·150·40·800817·후플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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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연령    ·    키/몸무게    ·    생년생월    ·   기숙사

[그대로이지만 다른]


"나는 불가능에 투자를 하진 않아. 하지만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해내야지."
|똑부러진, 현실적인, 애어른|


곱게 자란 것과는 별개로, 사업을 하는 부모님의 영향인지 실현 가능한 이상과 불가능한 이상의 경계가 뚜렷하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이 불가능에 도달한 경우 쉽게 놓아버리며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다른 효율적인 일이나 더 하자는 파.
그러나 마찬가지로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그 작은 가능성에 모든 것을 투자할 수 있을 정도로 담력이 좋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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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 물푸레 나무 / 유니콘의 꼬리털 / 13인치

* 모뉴엘( Moneual ).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장난감, 또는 사탕과 초콜릿 같은 간식류를 취급하는 유명한 사업 집안이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모뉴엘의 라벨이 붙은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으며 꽤나 오랫동안 사업을 이어온 만큼 인지도가 높고 부유한 편이다. 현재 책임자는 리사 D. 모뉴엘(Lisa Derrick Moneual)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안목으로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 올해로 9살 된 여동생이 있다. 이름은 벤야 모뉴엘(Benya Moneual). 어리숙한 아이들을 볼 때 제 동생이 생각나는 모양인지 간단하게나마 도움을 주려 한다.


*결과에 크게 집착하지도 완전히 놓지도 않는 편이었으나 성적은 최상위권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매일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무리 짓는 걸 싫어하던 것이 많아 나아졌다.


현재는 되려 곁에 아무도 없으면 조금 쓸쓸해하는 듯.


*방에는 핀에게 선물 받은 인형들이 장식되어 있다.


*7학년이 되어가는 방학동안 자신의 집에서 타라가 거주했다.


*돈많은 백수의 꿈은 접고 다른 걸 준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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