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학년.png
4학년.png

꽃가루 알레르기 계절인가.

7학년.png

Merry Moneual

메리 모뉴엘

베이지 그레이색 머리칼에 회색눈. 풍성하게 웨이브진 머리는 엉덩이 아래까지 온다. 현재는 머리를 아래로 내려 양갈래로 묶었다.

희지만 혈색 좋은 피부는 꽤 귀하게 자란 티가 나며, 크지만 아래로 쳐진 눈매 탓에 조금 졸려보이는 인상.

4학년.png

 PURE BLOOD

​/순수 혈통

Female·14·140·32·800817·후플푸프
윗2칸.png
윗2칸.png
윗2칸.png
성별    ·    연령    ·    키/몸무게    ·    생년생월    ·   기숙사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 난 아니라고 보는데."

|똑부러진, 현실적인, 애어른|

곱게 자란 것과는 별개로, 사업을 하는 부모님의 영향인지 실현 가능한 이상과 불가능한 이상의 경계가 뚜렷하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이 불가능에 도달한 경우 쉽게 놓아버리며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다른 효율적인 일이나 더 하자는 파.

 

"어쩌라고? 내가 알 바야? 일어나서 공부나 해, 오크통에 처넣기 전에."

|냉정한, 시니컬, 말이 험한, 뒤끝 없는, 터프한|

 

빈말로라도 상냥한 말투는 아니다. 오히려 상당히 거친 편이라, 둥그런 인상과 매치되지 않아 상대방을 자주 당황시킬 정도.

공과 사가 확실해 정 하나로 일을 그르치지 않는다. 냉정하단 평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한다. 사실이고, 그게 잘못인가?

속된 말로 '쿨'한 성격. 상대방이 오늘 처음 본 사람이건 어떤 트러블이 있었건 상관하지 않고 모두를 똑같은 태도로 대한다.

또 작은 몸집과 달리 겁도 없고 딱히 제 몸을 사리지도 않는 대범함까지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을 다물고 있을 때 본 첫인상과 입을 연 후의 인상 차를 심하게 받는다.

"뭐? 난 너 좋아하는데?"

|좋고 싫음이 확실한|

말투 탓에 이런저런 오해를 많이 사지만, 기본적으로 웬만한 주위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따로 숨기려 들지도 않아 갑자기 좋아한다 말하기도.

윗2칸.png

지팡이 :: 물푸레 나무 / 유니콘의 꼬리털 / 13인치

* 모뉴엘( Moneual ).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장난감, 또는 사탕과 초콜릿 같은 간식류를 취급하는 유명한 사업 집안이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모뉴엘의 라벨이 붙은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으며 꽤나 오랫동안 사업을 이어온 만큼 인지도가 높고 부유한 편이다. 현재 책임자는 리사 D. 모뉴엘(Lisa Derrick Moneual)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안목으로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 사업과 개인은 어디까지나 별개의 것이었다.

메리는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며 장난감에도 아무런 흥미가 없었고, 이에 팔불출 기가 다분한 두 부모님은 상당히 섭섭해한다.(물론 메리 본인은 알 바 아니었다.)

* 이제 6살 된 여동생이 있다. 이름은 벤야 모뉴엘(Benya Moneual). 어리숙한 아이들을 볼 때 제 동생이 생각나는 모양인지 간단하게나마 도움을 주려 한다.

 

*성적은 중상위권. 결과에 크게 집착하지도 완전히 놓지도 않는 편.

 

*무리로 몰려다니는 것보단 혼자 다니는 걸 좋아한다.

사람을 싫어하거나 꺼리진 않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도 하거니와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꽤나 귀찮아하기 때문.

물론.. 막상 시키면 어떻게 잘 해내기는 하는 것 같다.

*방에는 핀에게 선물 받은 인형들이 장식되어 있다.


*에이버리의 부우와 아이샤의 구우를 항상 노리고 있다. 
 

TITE.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