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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저녀석도 다 짜증나.

Quentin Arthit Watana

쿠엔틴 A. 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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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BLOOD

​/혼혈

Female·17·183·68·790903·그리핀도르
성별    ·    연령    ·    키/몸무게    ·    생년생월    ·   기숙사

{  진지함·연습벌레·속내를 드러내지 않는·쇠고집  }

진지함

매사 모든 일에 진지하며 장난이나 농담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완고하고 딱딱하며 무뚝뚝하다. 일찍부터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며 치열한 경쟁을 해온 탓이 큰 듯. 사리분별이 뚜렷하고 판단과 평가가 그 대상에 관계없이 객관적이며 냉정하다. 이는 스스로에게도 해당한다.

 

연습벌레- 4학년 슬럼프와 함께 조금 나태해진 경향이 있었지만 부모의 별거를 계기로 이를 극복하였다. 사실 극복이라기 보다는 더욱 심해진 쪽에 가까우며 제 몸을 사리지 않는 지경까지 갔었지만 7학년이 되면서 조금 여유가 생긴 듯.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부모의 별거, 그로 인한 격투 연습매진, 불법경기, 가족재결합등 근 몇년 내에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를 내색하지 않았다. 목표가 있는 이상, 한없이 일직선에 고지식한 그녀였기에 그조차도 시간낭비라고 느낀듯. 

 

쇠고집- 한 번 정한 것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격, 쇠고집 외에는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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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 블랙손/ 용의 심금/ 9인치/ 두껍고 휘어지지 않음

-5학년 한 해 내내 죽을 듯 한 노력으로 다시 경기 성적을 높였다. 하지만 6학년 방학동안은 일절 어느 경기도 나가지 않고  가족과 시간을 보낸 듯 하다. 처음으로 상처나 반창고 없는 얼굴로 새학기에 나타난 것도 그 때문.

-6학년 방학, 부모의 별거 종료와 함께 머리카락을 잘랐다.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인듯.

 

 

4학년 방학- 부모의 별거, 아버지가 태국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대회성적이 하락한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여 절망한다. 

5학년, 5학년 방학- 그저 격투만을 연마했다. 자신이 다시 격투가로서 훌륭한 모습을 보이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주니어 대회에 입상, 노력끝에 다시 챔피언의 자리를 손에 얻었다. 다만 호그와트 생활에는 불성실했기에 교수들 사이의 평가는 낮아졌다. 동급생들과 얘기도 자주 나누지 않았고 오직 연습에만 매진했다.

6학년 방학- 아버지를 만나러 태국에 가기위해 돈이 필요했기에 불법적인 배팅경기에 출전, 부상끝에 돈을 모았다. 태국에 가서 아버지와 만났고, 대화 후, 아버지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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