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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소중한 존재인걸.

PURE BLOOD

​/순수 혈통

Female·17·167·52·790923·그리핀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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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연령    ·    키/몸무게    ·    생년생월    ·   기숙사

Sophia Tyche Ceres

소피아 T. 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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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적인·적극적?·대담하지만서도 침착한  }

- 다정함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지만, 근래에 들어서 다소 냉정해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여전히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저학년때와는 다르게 배려심 넘치던 자상한 조언보다는 현실적이고도 냉정한 답변을 내놓는 편이며, 최근들어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 대화시에 꽤나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도 한다. 전엔 웃는 낯으로 타인의 눈을 빤히 볼 때가 많았지만, 요 근래엔 남의 눈을, 특히나 저와 다른 혈통이라면 더더욱 잘 쳐다보지 않는다. 웃는 모습도 예전에 비해선 확연히 줄어든 모습.

 

- 적극적인것이 무조건적인게 아닌, 선택에 따르기도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있어 소피아의 대답은 예스. 여전히 적극적인 성격을 띄나, 사건, 혹은 문제가 무엇인가에 따라 행동을 바로 실행하지는 않거나 침묵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는 해야 하거나 나서야 하는 일에 있어서도 자신이 판단 했을 때 자신 또한 나서지 않아도 된다 싶은 것에 있어서는 그저 지켜 볼 뿐이다.

- 침착하고 어른스럽다. 감정보단 이성에 따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슨 상황에서도, 가령 큰 사고가 난 상황이라 하더라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책임감이 강하여 자기가 시작한 일엔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하며, 책임을 갖고 시작했으면 올바르게 끝을 봐야 한다며 그에 따른 노력 또한 부단히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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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 포도나무(Vine) / 용의 심금 / 8인치 / 유연하고 날카로운

검정색의 원석을 세공하여 만든 손잡이 끝 부분엔 소피아의 탄생석인 아메트린이 박혀있다.

 

 

 

 

 

 

 

 

 

 

1-1. 순혈 명문가의 Ceres 家.  본래는 순혈우월주의를 따르는 가문이었지만 현 세레스가의 가주자리에 있는 소피아의 부모님께서는 이러한 사상에 반대하여, 반순혈주의의, 머글 친화주의인 가문으로 변화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하였다. 그래서인지 몇몇 순혈 가문들 사이에서, 심지어 같은 세레스가의 사람들 사이에서도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주인 소피아의 부모님의 입장은 굳건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1-2. 소피아가 6학년의 마지막 방학을 보내고 있을 때, 머글 출신 마법사들이 벌인 테러사건에 세레스 가문 사람인 소피아의 조모님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순혈주의의 가문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소피아의 부모님 의견은 아직까지도 확고한 편. 이번 일로 인해 가문 내에선 현재 가주자리에 대한 반발도, 다툼도. .. 말이 참 많은 상황이라고 한다.

 

2. 6학년의 마지막 방학때는 공부에만 여념했다고 한다. 아무리 바빠도 제게 온 편지엔 늦게라도 답장을 꼭 하는 편 이었으나, 이번 방학 때는 그 누구에게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

 

3. 상대를 자주 살펴보아서 그런지 관찰력이 좋은 편. 작은 변화라도 웬만해선 쉽게 눈치 채는 편이다. 상대방의 헤어스타일이나 착용한 악세사리 등, 외적인 변화를 잘 발견하기도 하지만 작은 표정의 변화나 습관의 변화같은 행동의 변화 또한 잘 눈치채는 편이다.

 

4. 일체의 일은 미리 정해진 필연적인 법칙에 따라 일어난다는 운명론을 믿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취미로 점술 책을 읽을 만큼 점술 과목을 좋아하는 편이며, 해당 과목에 대해선 o.w.l.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간혹 직업으로 점술과 관련된 것을 추천 받기도 하지만, 제 운명의 길은 그 쪽이 아니라며 점술을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한다.

 

5. 4학년 말,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은 이후로 성적관리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제 꿈은 꼭 이루어야 한다며 그 좋아하던 산책과 티타임을 즐기는 것 또한 팍 줄였다. 5~6학년 때도 수업이 끝나면 주로 도서관에서 지냈다고.

 

6. 손바닥만한 크기의 까맣고 작은 레오파드 게코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자신의 미들네임에서 따온 티키(Tiki). 다른 도마뱀들에 비해 움직임이 적은 편이며 매우 온순하다. 조모님께 선물 받은 아이라서 그런지 순혈이 아닌 자가 만지는걸 매우 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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