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학년.png
4학년.png
7학년.png

널 체포하겠다!

에이버리 V. 에버렛_컬러.png

Avery Vivian Everett

에이버리 V. 에버렛

HALF-BLOOD

​/혼혈

Female·11·156·43·790910·래번클로
성별    ·    연령    ·    키/몸무게    ·    생년생월    ·   기숙사
오소리-1.png
윗2칸.png
윗2칸.png
윗2칸.png

{  활기찬·당찬·집중력·이성적인·보이지 않는 선  }

 

활기찬, 당찬

“좋은 아침~ 간밤에 좋은 꿈이라도 꿨니? 표정이 밝아서 보기 좋은걸!”

딱 보면 대충 어떤 성격일지 가늠이 가능할 정도로 언제나 표정과 말투가 밝고 활기차다.

타인에게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발 벗고 나서는 타입. 낯을 전혀 가리지 않으며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한다. 게다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맘 편히 대화하기 좋은 상대다.

항상 자신 있어 보이는 표정과 말투에서 당찬 성격임을 알 수 있다. 뭐든 간 해보지 않으면 몰라!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다.

 

집중력, 이성적인

“한계가 없는 것만큼 흥미로운 것이 또 있을까?”

호기심이 많고 무언가에 쉽게 푹 빠지거나 흥미를 느끼곤 한다. 무언가에 꽂히면 끊임없이 생각하거나 상상을 해보기도 하고, 그것에 대한 타인의 생각을 들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집중력은 매우 좋은 편이지만 한번 집중하면 주변을 잘 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본인이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 타인은 괜찮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하는 것은 용납 못 할 정도.

 

보이지 않는 선

“의심해서 나쁠 건 없지~”

평소에는 유하게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받아치는 편이지만 아닌 것은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단호할 땐 매우 단호한 반응을 보인다.

아버지의 교육으로 인해 매사 모든 것들을 쉽게 믿지 않고 가장 먼저 의심을 품는 편이다. 사람이든 뭐든 쉽게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하다 보면 가끔 보이지 않는 선이 있는 것이 느껴질지도. 본인도 자신의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며 말이 나오더라도 대화하고 싶지 않은 듯 말을 돌리는 편이다.

윗2칸.png

지팡이 :: 사시나무 / 유니콘의 털 / 12inch / 단단함

1. Avery

  • 9월 10일생, 1남 1녀 중 막내. 4살 터울의 오빠가 있다.

  • 늘씬한 체구에 아래로 갈수록 백발인 곱슬머리.

  • 먼저 재학중이던 오빠와 마법사인 어머니에게서 퀴디치에 대한 것을 듣고 난 뒤부터 퀴디치에 관심이 많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 오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머니가 머글세계로 오기 전 오러였기 때문.

  • 왼손잡이였지만 지금은 양손잡이.

  • 무언가 끌어안고 자는 버릇이 있다.

 

2. Everett

  • 아버지가 현 영국 런던 경찰청장으로, 아버지 쪽 집안은 대대로 경찰 집안이다.

  • 어머니가 순수혈통 마법사로 미들네임인 비비안은 어머니의 성을 따온 것.

  • 가족들에게 불리는 애칭은 비비. 애칭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 친오빠 역시 호그와트에 재학 중이다. 현재 5학년이며 오빠 역시 래번클로.


 

3. Like/Hate

 

<Like>

부우 / 군것질 / 운동 / 독서 / 요리

  • 호그와트에 입학하면서 새 가족이 된 흰 올빼미 부우(Boo)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부우의 털찐 몸에 얼굴을 파묻을 때 행복함을 느낀다.

  • 군것질을 엄청 좋아한다. 배고픈 것보단 입이 심심해서 뭔가를 계속 먹는 편.

  • 어릴 적부터 워낙 몸 사리지 않고 놀기도 했고, 운동을 좋아하는 만큼 반사신경이나 민첩성 등의 신체 능력이 뛰어나다. 체력도 좋고 힘도 센 편. 그래서인지 키도 보통 또래 아이들보다 큰 편이다.

  •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쌓아놓고 읽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요리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만………. 이렇게까지 재주가 없을 수 있나 싶을 정도.

 

<Hate>

거짓말 / 무례함

  •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물론 자신도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무례한 행동이나 발언은 못 참는다.

 

 

 

 

 

 

 

 

 

 

 

 

 

 

 

 

 

 

 

 

 

 

 

▲애완동물인 흰 올빼미 부우. 털찌고 똥똥한 것이 특징이다.

부우.png
TITE.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