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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Moneual

메리 모뉴엘· 22세 · 158cm · 42kg · Pure Blood · 모뉴엘 대표 이사 &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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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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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

​지팡이

물푸레 나무 / 유니콘의 꼬리털 / 13인치

Personality

​성격

 

 

[그대로이지만 다른]


"나는 불가능에 투자를 하진 않아. 하지만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해내야지."

|똑부러진, 현실적인, 애어른|


곱게 자란 것과는 별개로, 사업을 하는 부모님의 영향인지 실현 가능한 이상과 불가능한 이상의 경계가 뚜렷하다.그렇기 때문에 결론이 불가능에 도달한 경우 쉽게 놓아버리며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다른 효율적인 일이나 더 하자는 파.그러나 마찬가지로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그 작은 가능성에 모든 것을 투자할 수 있을 정도로 담력이 좋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졸업 직전의 성격과 크게 변하진 않았다. 웃음이 조금 더 많아졌나?

​기타사항

Etc

* 모뉴엘( Moneual ).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장난감, 또는 사탕과 초콜릿 같은 간식류를 취급하는 유명한 사업 집안이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모뉴엘의 라벨이 붙은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으며 꽤나 오랫동안 사업을 이어온 만큼 인지도가 높고 부유한 편이다. 현재 책임자는 메리 모뉴엘(Merry Moneual)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안목으로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메리가 대표직에 오른 뒤, 잉여금을 두고 본격적인 주식 투자를 시작하였으며 대체로 대성하여 자본금이 급증하였다.

 

* 올해로 14살 된 여동생이 있다. 이름은 벤야 모뉴엘(Benya Moneual).

 

*매일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무리 짓는 걸 싫어하던 것이 많아 나아졌다.현재는 되려 곁에 아무도 없으면 조금 쓸쓸해하는 듯.*사무실에는 핀에게 선물 받은 인형들이 장식되어 있다.

 

*졸업 후엔 드디어 메리에게도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한 가지는 바로 여행. 장소를 가리지 않고 머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중이며, 여행중에는 마법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새롭게 알게된 점도 있다. 바로 자신이 엄청난 길치라는 것.(..) 물론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제멋대로 여행을 다니고 있으나 그 탓에 자주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서 돌아오게 되는 듯.

 

*새로운 취미 중 또 한 가지는 모터사이클. 큰 의미는 없고 그냥 재미있어서 타는 것 같다.

 

*모뉴엘을 물려받은 뒤 무섭게 돈을 불려나간 이유는 아포스타토의 비밀 후원자 역할을 하기 위해서이다. 회사로 번 돈도 돈이지만 자신의 개인 자금을 아포스타토를 위해 대주고 있으며 자신의 출판계·언론계 연줄을 이용해 필리어스의 책 출판과 홍보를 도와주는 등 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양.원채 머리가 좋고 요령이 좋아 일반인들에게 메리 모뉴엘은 그저 수많은 기업인들 중 한 명일 뿐이도록 겉으로는 조용히, 아무런 티도 내지 않은 채 존재감을 지웠다.

Story

​스토리

- 과거 메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해타산적인 면이 강해 자신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모든 일을 기피해 왔었다. 하지만 호그와트에서 만난 아이들과 교류하며 많은 영향을 받아왔고, 진심으로 모두를 아끼게 되었다.


- 본인에게 득 될 것이 없기에 굳이 말을 얹지 않았을 뿐 본디 사람을 대할 때 급을 나누거나 가치에 차이를 두지 않는 사람이다. 손익을 따지며 계산하는 것을 멈추고 본인의 의견을 표출하기 시작한 메리의 가치관은 너무나 명확하다.


- 그런 메리가 아포스타토의 손을 잡은 이유는 이것 하나로 충분하다. '옳지 못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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